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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

 

 

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.

 

-팔다라스-

 

 

술을 마시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
사람을 대할 때에도 필요한 수단이 될 수 있고

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허나 술을 과하게 마시게 되면 나 자신이 통제가 안되기에

그것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과음이 말이죠.

그렇게 되면 위의 글귀에서 처럼 술잔과 입술 사이에 많은 실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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